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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낭독과 질문, 글쓰기로 '나'와 만나는 시간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10주간 낭독하면서 겪은 자신만의 변화를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우리처럼 ‘나는 누구인가’를 궁금해하고 자기 생각과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발행합니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10주간 낭독하면서 겪은 자신만의 변화를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우리처럼 ‘나는 누구인가’를 궁금해하고 자기 생각과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발행합니다.
미라클 작가 6인
o 권경애 미라클 작가: 힘들다고 생각했던 새벽 기상, 함께 하는 환경을 만들고 일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힘들이지 않고 일어나 책을 읽고 글 쓰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아기가 걸음마 하듯 하루 한 걸음씩 마음에 씨를 뿌리고 성장하는 마음 농부 권경애입니다.

o 김민경 미라클 작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혼자 있는 고요한 시간도 즐깁니다. 인생의 가치와 중용을 찾아 성장하는 중이며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하고 인정하기를 향한 여행 중입니다.

o 김지홍 미라클 작가: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이 일이라고 여길 정도로 워커홀릭으로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원하는 삶이 아닌 주어진 대로 살아가며 찌들어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이제 진정한 내 안의 거인을 깨우려 하고 있다.

o 송지은 미라클 작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평생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항상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불안했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내가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가며 마음의 평온함과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그 길을 함께 나누고 싶다.

o 이진선 미라클 작가: 반백 년이 되어서야 자신을 발견하고 그 꽃을 피우고자 성장해 가고 있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유학 온 아이들과 생활하며
아이들 각각 자신의 꽃을 피워 내리라 믿고 아이들을 살피는 일을 하고 있다. 새소리가 가득한 새벽에 날이 밝아오는 것을 느끼며 새벽 낭독으로 경건한 아침을 여는 것을 참 좋아한다.

o 최미경 미라클 작가: 치유작가 최미경입니다. 창조로 나를 돌아보고 남을 돌봅니다. 온전히 있는 그대로 나를 느끼며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존재입니다. 나의 치유와 성장은 타인의 변화에 영향을 주고, 다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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